• home
  • request
  • contact us

null

Title 현대통신 홈네트워크 제품, 세계권위의 디자인상 받아
Hits 5256    




얇고 단순한 외형에 인테리어 고려한 색상·패턴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현대통신(대표 이내흔)이 독일 IFDH(Industrial Forum Design Hannover)에서 주관하는 유럽 최고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를 받았다. 1953년 시작된 iF디자인상은 매년 1회에 걸쳐 15개 산업부문 별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소재 적합성, 혁신성, 사용편리성, 환경친화성, 브랜드가치를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현대통신의 10.2인치 홈네트워크 월패드 ‘HNT-3100’은 터치 방식의 편리한 사용성과 얇고 단순한 외형, 인테리어와의 조화를 고려한 다양한 색상 및 고급스러운 패턴 적용 등이 특징이다. 현대통신 김기석 마케팅팀장은 “점차 글로벌화되는 홈네트워크 시장에서 디자인 경쟁력 확보는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며, “현재 iF디자인과 함께 세계적으로 유명한 디자인 어워드에 다른 새 제품들도 출시했다. 앞으로 디자인경영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2009’에는 39개 나라에서 2100여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수상 제품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전시회에서 전시된다. 디지털데일리 <김재철 기자>mykoreaone@ddaily.co.kr
Previous 다담디자인, 세계 3대 디자인상 iF 디자인어워드 수상
Next Mpgio to launch its four-direction sliding MP3P 'Lisse'

E-MAIL: dadam@dada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