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 ‘imazu’, 브랜드파워 6년 연속 1위 수상
서울=뉴스와이어/2010-03-09
홈네트워크 및 LED 전문기업인 현대통신㈜(대표 이내흔)은 3월 8일, 자사 브랜드인 ‘imazu’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홈네트워크시스템 부문에서 6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현대통신의 대표 브랜드인 ‘imazu(imagine zenithal union)’는 ‘최고의 결합을 상상하라’는 뜻의 합성어로 홈네트워크 첨단기술을 통한 주거생활의 행복이라는 아이덴티티를 표방하고 있다.
현대통신은 무인경비시스템 최초 개발, 홈네트워크 시범단지 최초 구축, 홈네트워크건물 정식 인증단지 최초구축 등 홈네트워크 업계의 대표기업으로서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고객행복을 최우선으로 노력하여 왔으며, U-City의 연동 솔루션에 대해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아울러, 홈네트워크 브랜드인 ‘imazu’외에 LED 분야인 ‘WeeT’ 브랜드에 대해서도 09년 사업 출시후 지속적인 홍보와 다양한 제품출시 및 KS 인증 취득 등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브랜드로 다가서기 위해 노력 중이며, 연동솔루션을 포함한‘System LED’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Needs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현대통신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비자들의 선택에 보답하기 위하여 사용자 기반의 기술연구 및 개발,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하여 ‘imazu’및 ‘WeeT’의 브랜드파워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의 이번 조사는 지난해 서울 및 6대 광역시의 만 15세~59세의 남녀 1만1천여 명을 대상으로 국내 196개 산업군에 걸쳐 브랜드 인지도 항목과 로열티 항목 외 다양한 분석을 위한 세부 추가 항목에 대해 실시됐다.
YTN 201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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